1일 전
충북도립극단, 청소년극 '선생님이 좋아서요' 순회공연 마무리
2026.07.19 11:18
[충북도립극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생님이 좋아서요는 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으로 2024년 극단 창단 이후 매년 10회 이상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 주도형 학습 형태를 녹여내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지난 3일 진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지난 16일 청주남성중학교까지 8곳을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극단은 2024년 도내 고등학교 10곳(관객 2천615명)에서, 지난해 도내 중학교 8곳(1천225명)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충북을 넘어 부산과 순천 등 타지역 초청 공연도 했다.
도립극단은 오는 11월 경주와 서울 등지에서 초청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낙형 예술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함으로써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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