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주말 내내 장맛비…'송곳호우' 가능성
2026.07.18 20:34
전국에 내리던 비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다만 오늘 새벽부터 다시 거센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인 문현철 호남대 공공안전계열 교수와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밤사이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서울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호우 재난문자까지 발송될 정도였는데요. 양도 양이지만 국지적으로 강도가 무척 세서 더 피해가 컸던 것 같아요?
<질문 2>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 통행이 통제된 곳도 많았습니다. 차량이 침수되기 시작했다면 어느 정도 수위에서 탈출을 결정해야 하고, 이미 물이 상당히 차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빠져나와야 할까요?
<질문 3> 침수된 도로에서는 물속에 열린 맨홀이나 유리 조각 같은 위험물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데요. 부득이하게 이동해야 한다면 어떤 점을 가장 주의해야 합니까?
<질문 4> 물이 발목 높이 정도면 건너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홍수 때 빠르게 흐르는 물은 15㎝만 넘어도 성인이 넘어질 수 있다고 해요?
<질문 5> 집중호우로 주택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짧은 시간 안에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는데요. 집 안에 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무엇입니까?
<질문 6> 폭우 뒤에는 누전과 감전 사고 위험도 커집니다. 침수된 주택이나 상가에 들어갈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수칙은 무엇인가요?
<질문 7> 어제에 이어 또다시 밤에 집중호우가 예고됐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사태 위기경보도 상향됐는데요. 산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질문 8> 다시 폭우가 예보되면서, 4년 전 서울 강남역 일대가 침수됐던 때가 떠오릅니다. 도심 침수가 큰 피해로 이어지는 걸 줄이기 위해 올해는 '도시침수예보'가 시범 도입됐는데요. 얼마나 피해를 줄일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양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