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출마 선언’ 고검장 출신 이성윤…“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검찰개혁 완수”
2026.07.18 23:39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친청(친정청래)계인 이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을 확실히 기어코 완수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다시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검찰개혁은 민주당의 핵심 가치이자 상징이자 깃발”이라며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것이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당원주권 정당 완성, 당 통합과 연대, AI 대전환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원외 지역위원장 지원 등도 당의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검찰 출신으로 서울고검장을 지냈으며 지난 1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최고위원 3명의 공석을 채우는 보궐선거를 통해 지도부에 입성했다. 그는 최근 최고위가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반발하며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다.
민주당의 최고위원 선거에는 이 의원과 더불어 김영호(3선)·박성준·최민희(이하 재선)·박선원·서미화·이건태·한민수·임미애(이상 초선)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 등이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폐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