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감량' 김민하, 가녀린 실루엣으로 뽐낸 ‘민소매 룩'[누구템]
2026.07.18 07:08
단순한 민소매 의상에 포인트…온라인서 김민하 패션 공유도[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우 김민하가 작품 속 배역을 위해 17㎏을 감량한 뒤 한층 달라진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공식 석상의 드레스부터 영화 무대인사 의상, 일상복까지 몸의 선을 살린 패션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착용 제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민하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전년도 신인여우상 수상자로서 참석했다. 이날 김민하는 검은색 바탕에 민트색 플라워 패턴을 더해진 드레스를 착용했다. 목선과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 디자인과 몸을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특징으로, 화려한 장식 없이 색상 대비와 패턴만으로 존재감을 살렸다.
해당 드레스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알라이아’ 제품으로 알려졌다. 공식 홈페이지 판매가는 2900유로로, 한화로 490만원대다. 알라이아는 신체의 곡선을 살리는 구조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실루엣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
공식 석상뿐만 아니라 사복에서도 김민하의 민소매 스타일은 종종 포착됐다. 김민하는 얇은 민소매 상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하의를 매치했다. 흰색 기본 민소매 상의에는 꽃무늬의 바지를 함께 연출했고, 노란색 민소매엔 뒷쪽으로 개방되는 모양의 천이 덧대어진 디자인의 스커트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민하는 2022년 드라마 ‘파친코’에서 주인공 ‘선자’ 역을 맡아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 영화 ‘하나 코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꿀알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선택했다.
김민하는 일각에서 제기된 비만치료제 사용 추측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그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비만치료제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하루 한 끼를 소식하면서 감량했다. 운동도 굉장히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