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폭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정부·지방정부 선제 대응 촉구"
2026.07.18 14:43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예고된 가운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한나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늦은 밤과 새벽 사이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빈틈없는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번 폭우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또다시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며 "정부와 지방정부가 위험 징후를 한발 앞서 살피고 필요한 곳에 주저 없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국가의 약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당장의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응하는 것은 물론, 변화한 기후환경에 맞춰 국가 재난 대응체계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갈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도 정부와 지방정부의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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