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미쳤다, 이동하
2026.07.18 09:13
SBS ‘김부장’
이동하가 ‘김부장’에서 숨 막히는 빌런 액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속 이동하의 존재감이 엄청나다. 극 중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최측근인 남실장 역을 맡은 이동하는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등장마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찾아온 특수임무국 요원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남실장(이동하 분)의 잔혹함이 두드러졌다. 주강찬의 별장을 둘러싼 요원들을 차례차례 처리하던 남실장은 정중하지만 위협적인 표정으로 “이곳은 사유지입니다. 당장 나가주십시오”라고 일갈해 싸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아랑곳하지 않는 요원들을 향해 다시 돌진, 완벽 제압하는 무자비함을 보여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남실장의 위압적인 면모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어제(17일) 방송된 7회에서 박진철(윤경호 분)과 대치를 벌이게 된 그가 상대의 안면에 주먹을 꽂아 넣는 등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펼친 것. 하지만 아무렇지 않아 하는 박진철을 보고 기함을 토했고, 칼까지 꺼내 들며 악에 받친 공격을 퍼붓는 기세에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동하는 남실장 그 자체로 분해 캐릭터의 냉혈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상대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한 역동적인 액션 시퀀스는 물론, 매 순간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동하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 확 바뀌네”, “빌런으로서 포스 미쳤다”, “남실장 특유의 눈빛 하나로 긴장감 장난 아니다”, “남실장 컨테이너 액션은 이번 화 명장면 인정”, “남실장 액션 합이 너무 좋아서 영화 보는 것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회 독보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동하가 앞으로 또 어떤 강렬한 아우라를 드러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8회는 18일(오늘)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주요뉴스
‘강철 멘탈’ 장원영, 팔짱 논란에 팔짱 사진으로 응수
진태현은 자막 하차, 이동건은 등장 영상…이숙캠, 이게 최선입니까?
이대로면…구준엽, 故서희원 유산 못 받나
[속보] 지단, 프랑스 대표팀 감독 부임 ‘합의 완료
“축협, 숨은 실세 5인 있다” 이천수, 작심 폭로
‘이혼전문 변호사’ 양나래, 결혼 깜짝 발표 “잘 살아보겠다”
구혜선 “고시원 살이, 죽으면 짐 누가 치우나”
‘모친 피소’ 장윤정, 2주 만에 입 열었다
이수지 “재선거!” 풍자 후폭풍···불매까지 ‘솔솔’
“비행 중 라면만 7그릇” 먹방 유튜버 결국 사과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 총집합!◀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