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오피스텔 주차타워 바닥서 50대 실종 여성 숨진 채 발견
2026.07.17 21:26
열흘째 행방을 알 수 없었던 50대 여성이 본인이 거주하던 오피스텔 기계식 주차타워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6일 가족과 연락이 끊겨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열흘 만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16일) 밤 강서구 화곡동의 한 오피스텔 기계식 주차타워 바닥에서 5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시 이 주차타워는 고장이 나 사용하지 않는 상태였는데, A씨를 찾고 있던 경찰이 내부를 조사하다 지하 바닥에서 A씨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고장으로 운영이 중단된 주차타워 내부에 들어갔다가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범죄 관련성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할 계획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차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