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사망…5시간 전 "비명 소리" 신고
2026.07.17 23:21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5분쯤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부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후 경찰이 집 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12살과 8살인 두 자녀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문건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건 발생 약 5시간 전, 같은 아파트에서 비명이 들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신고자는 "가족이 싸우는 것 같다"며 "자다가 깰 정도로 비명이 들렸는데 지금은 조용해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신고자 주변 세대와 인근 동 같은 층, 위아래층 등을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숨진 가족이 거주하던 세대의 초인종도 눌렀지만 인기척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결국 경찰은 비명 소리가 난 정확한 장소를 특정하지 못해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일가족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5분쯤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부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후 경찰이 집 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12살과 8살인 두 자녀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문건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건 발생 약 5시간 전, 같은 아파트에서 비명이 들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신고자는 "가족이 싸우는 것 같다"며 "자다가 깰 정도로 비명이 들렸는데 지금은 조용해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신고자 주변 세대와 인근 동 같은 층, 위아래층 등을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숨진 가족이 거주하던 세대의 초인종도 눌렀지만 인기척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결국 경찰은 비명 소리가 난 정확한 장소를 특정하지 못해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일가족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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