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6년차' 김상혁 "혼자 잠들 때 가장 외로워…가족 생겼으면" (신랑수업2)[종합]
2026.07.17 22:29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혼 6년 차인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외로움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오랜만에 방송 스케줄을 함께한 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회포를 푸는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상혁은 "클릭비의 27주년 기념 콘서트를 8월에 앞두고 있어서, 요즘 매일같이 연습하며 멤버들을 자주 보고 있다"며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연습을 마친 멤버들은 김상혁이 운영하는 식당에 모여 회식을 즐겼다.
이 가운데 멤버 유호석과 오종혁은 결혼에 골인해 어느덧 두 딸의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결혼을 준비 중인 하일라는 김상혁에게 "얼마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냐"라고 질문했다.
이어 하일라는 "(김상혁이) 외로운 모습이 보이긴 했다. 그래서 '신랑수업2' 출연 소식을 전했을 때 내가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혁은 "밤에 자기 전 SNS를 보다가 조카들의 사진을 접하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솔직히 부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혼자 잠들 때면, 그렇게 잠에 들 때 나 혼자만 있고 든든함이 없는 느낌. 그때 가장 외로움이 확 들어온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인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선 "저를 접하지 않은 분들은 나에 대해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제 마음까지 오신다면 그분을 정면으로 바라볼 자신이 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김상혁이 한 여성과 마주 앉아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19년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했다. 이후 사실혼 관계를 이어왔으나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채널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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