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물폭탄 예고…윤호중 “9개 시도에 상황관리관 급파” [날씨]
2026.07.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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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7일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과 우비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7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계획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지시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윤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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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또 최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빗물받이와 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지시했다. 윤 장관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연휴 기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즉각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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