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진태현, 마지막 인사도 없었다…후임은 이동건
2026.07.17 15:1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원년 멤버인 배우 진태현이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프로그램을 떠났다. 그의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
지난 16일 방송한 JTBC ‘이혼숙려캠프’ 말미에는 진태현의 하차 소식이 자막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띄우며 그의 마지막을 알렸다. 진태현은 방송에서 별도의 인사를 전하거나 마지막 소감을 밝히지 않았다.
이어 공개된 다음 회 예고편에는 새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한 이동건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고, 출연 부부들의 사연을 지켜보며 놀라는 모습도 담겼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첫 방송부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과 부부심리국 조교로 활약했다.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프로그램의 한 축을 맡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인적으로 섭섭한 부분은 전혀 없다. 모두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며 “프로그램은 계속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해 논란을 일축했다.
진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한 이동건은 실제 이혼을 경험한 배우다.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에게 어떤 공감과 조언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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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024년 8월 첫 방송부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과 부부심리국 조교로 활약했다.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프로그램의 한 축을 맡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인적으로 섭섭한 부분은 전혀 없다. 모두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며 “프로그램은 계속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해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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