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거제 야~호!" 리센느, 맨시티-AT.마드리드 하프타임 쇼 출격
2026.07.15 23:48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세계적인 빅매치 무대에 오른다.
쿠팡플레이는 15일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인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 하프타임 쇼 아티스트로 리센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올라 관중들과 만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들의 프리시즌 빅매치와 K-팝 아티스트들의 하프타임 공연을 결합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최근 가장 뜨거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리센느가 무대를 책임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콘텐츠에서 탄생한 "거제 야~호!" 밈과 갸루 콘셉트가 SNS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화제성은 음원 성적으로도 이어졌다.
카라(KARA)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싱글 'Pretty Girl'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기존 발표곡인 'LOVE ATTACK', 'Deja Vu', 'Runaway'도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신곡과 기존 곡이 동시에 사랑받는 이례적인 흐름 속에 리센느는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무대는 리센느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
데뷔 초부터 K리그 경기에서 시축과 축하 공연을 꾸준히 이어오며 축구 팬들과 호흡해 온 리센느는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축구 이벤트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리센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며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만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준비해 현장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오래 기억될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쿠팡플레이 앱에서 진행된다.
오후 12시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되며, 오픈 트레이닝 예매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쿠팡 와우회원과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 예매가 실시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