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우상호 지사, 횡성·영월·철원·인제 군수 만나 ‘현안 해결 한 뜻’
2026.07.16 00:04
횡성군, 국도·국지도 선형 개량 및 도립파크골프장
영월군, 제천~영월 고속道 연계 도로 적기 추진
철원군, 포천~철원 고속道 1단계 사업 조기 착공
인제군, 강원특례법 활용 관광단지 조성 규제 완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장신상 횡성군수·김길수 영월군수·김동일 철원군수·최상기 인제군수를 차례로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시·군’ 공조 체계를 약속했다.
우상호 지사는 15일 도청에서 4개 지역 군수와 차례로 면담을 갖고 현안 사업 건의를 청취했다.
이날 장신상 횡성군수는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의 우천~둔내 국도 6호선 및 갑천~청일 국도 19호선 선형 개량 반영을 비롯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노리는 춘천~원주 노선의 횡성역 경유를 요청했다. 또 둔내면 현천리 일원에 72홀 규모의 둔내도립파크골프장 조성을 건의했다.
또 김길수 영월군수는 오는 21일 착공을 앞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연계된 주요 국도·국지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더해 김 군수는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 예산을 우 지사에 건의했다. 향후 영월군은 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강원 남부 교통 도시로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경기 포천시 신북면과 갈말읍 신철원IC를 잇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1단계 24㎞ 구간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또 연천역과 백마고지역 20.2㎞ 구간을 단선 전철화 하는 ‘연천~철원 전철화 사업’에 대한 제5차 정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6,500억원 규모의 정자리 관광단지 조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구역 일부가 생태·자연도 등급에 막혀 개발 행위가 제한되는 상황을 우 지사에게 설명하고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한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또 인제IC와 도심, KTX 원통역 간 통행을 개선할 국도 31호선 직선화 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도가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우상호 지사는 이날 “중앙 부처에서 처리해야 할 사업들은 적극 건의해가며 일을 풀어가겠다”며 “시·군 단위 현안 사업과 계획들도 앞으로 도와 원만히 협의해가며 추진해가자”고 강조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