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신나는 여름방학 보내요” 철원군 학생맞춤형 문화쉼터·미술캠프 선물
2026.07.16 00:04
청소년 제과기능사 실기·미술캠프 등 구성
【철원】여름방학을 앞둔 철원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진로탐색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며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예술·진로·인공지능(AI)·과학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별로 청소년 제과기능사(실기반)·미술캠프·원데이캠프(독서)·문화쉼터 등이 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이 참여대상인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 실기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해서는 건축물 만들기·미술관 관람이 제공된다.
‘컴퓨터 없는 AI연구소’를 주제로 실시되는 원데이캠프(독서)는 AI 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보드게임을 접목해 참여 학생들간 협동심과 창의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운영기간은 8월11~12일 진행되며, 8월13일엔 국립어린이과학관을 견학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문화쉼터의 경우 센터 내 일부 공간을 ‘로비도서관’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권정찬 철원군 인재육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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