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오마이뉴스 정치부장, 신임 뉴스본부장 취임
2026.07.15 17:45
“인공지능 시대 위기, 재밌고 의미 있게 헤쳐나가겠다”
오마이뉴스는 15일 이승훈 정치부장이 신임 뉴스본부장으로 취임해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승훈 본부장은 지난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오마이뉴스지부가 실시한 인사청문회에서 뉴스게릴라본부 구성원 2/3 이상의 투표 참여 및 과반의 동의를 얻었다.
이승훈 본부장은 2003년 12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제9·13대 노조지부장과 경제·사회·전국·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오마이뉴스 노조 지부장 출신으로 편집국장에 이름을 올린 건 이 본부장이 처음이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이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많은 이들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두고 '큰 위기'라고 한다"며 "우리는 위기 때마다 경영진과 기자, 그리고 여러 구성원이 힘을 합쳐 고민하고 행동하며 극복해 왔다"라고 했다. 이어 "저도 그 치열함을 이어받아 앞으로 있을 어려움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헤쳐나가겠다"라며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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