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해파리 사고 차단"…경북도, 안전지킴이 422명 배치
2026.07.15 10:00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5일 여름철 수상·폭염·해파리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지킴이 422명을 현장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수상안전사고 18건 중 익수사고는 7건이다.
또 2022~2025년 해파리 쏘임 피해 53건이 발생했다. 올해도 지난 5월 포항에서 11세 어린이가 해파리에 쏘였다.
해파리 쏘임 피해를 예방하려면 전신 수영복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쏘였을 경우 촉수를 제거하고 해당 부위를 바닷물로 세척해야 한다.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예방 활동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여름철 사고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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