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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주차장서 '문콕' 피해…"사과도 없이 그냥 가버렸다"

2026.07.15 16:06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이하정이 주차장에서 옆 차량 운전자로부터 이른바 문콕 피해를 봤다고 토로했다. 그는 사과 없이 자리를 떠난 상대의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문콕은 좁은 공간에서 차량 문을 열 때 옆 차에 흠집이나 찌그러짐을 남기는 사고를 뜻한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올리며 "제발 운전 매너 지켜줬으면 좋겠네요"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주차장에 차를 세운 이하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차에서 내리려던 순간 옆 차가 통화하면서 문콕 하고 내렸다"고 전했다.

이하정은 상대가 "사과도 없이 그냥 가버렸다"고 했다. 그는 "눈살 찌푸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추스르면서도 "제발 운전 매너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은 2011년 10살 연상인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아들, 2019년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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