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영업손실보전협약, 행안부 심사 통과
2026.07.15 16:00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수도권 전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의 영업손실보전협약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영업손실보전금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예산 외 재정 부담이 수반되는 영업손실보전협약은 체결에 앞서 반드시 행안부 중투심을 거쳐야 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추진을 위한 중투심을 마쳤으며, 현재 통합 공정률은 50.9%를 기록하고 있다. 과천시는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과천시의회 의결을 거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사전점검 및 종합시운전을 거쳐 개통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심사 통과에 따라 협약 체결 등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계획대로 철도역을 개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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