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충주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이 실시되고 있다. 소청인인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CCTV 공개를 촉구하다가 조미연 충북도선관위 위원장의 강제 퇴거 명령에 검증장 밖으로 쫓겨나고 있다. 충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15일 오후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충주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이 실시된 가운데 소청인인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검증장에서 쫓겨났다.
15일 오후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충주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이 실시되고 있다. 소청인인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조미연 충북도선관위 위원장에게 CCTV 영상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충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15일 오후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충주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이 실시되고 있다. 충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이날 맹 전 후보를 비롯한 참관인 12명은 개표 선언 직전 조미연 충북도선관위 위원장에게 다가가 CCTV 영상과 투표지 스캔 이미지 파일 공개를 촉구했다.
15일 오후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충주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이 실시되고 있다. 소청인인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조미연 충북도선관위 위원장에게 CCTV 영상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충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15일 오후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충주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이 실시되고 있다. 소청인인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CCTV 공개를 촉구하다가 조미연 충북도선관위 위원장의 강제 퇴거 명령에 검증장 밖으로 쫓겨나고 있다. 충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조 위원장은 맹 전 후보 측을 향해 “이날 재검표는 투표용지를 재검표 하는 자리이지 CCTV 영상을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니 다른 절차를 이용해달라”고 답했으나 맹 전 후보는 계속해서 이의를 제기하며 자리를 지켰다. 이후 조 위원장이 “절차를 방해하면 퇴거 조치당할 수 있다”라고 알렸고 세 차례 경고한 뒤 경찰이 맹 전 후보를 강제 퇴거 조치했다.
15일 오후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충주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이 실시되고 있다. 투표지 보관상자가 놓여있다. 충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강제 퇴거된 맹 전 후보는 검증장 밖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고, 재검표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15일 오후 충북시 충주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충주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이 실시되고 있다. 충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앞서 맹 전 후보는 후보 간 득표 차보다 무효표(2277표)가 지나치게 많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달 8일 선관위에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충주시장 선거는 124표, 0.11% 포인트 차이로 당락이 갈렸다. 선관위는 오후 6시는 넘어야 재검표에 관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