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0.25%p만 올라도 이자 부담 1.8조 증가
2026.07.15 14:46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시내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한은이 제출한 '금리 변동에 따른 주담대 이자부담' 자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25%p 상승할 경우 전체 주담대 차주의 이자 부담은 연간 1조8000억원 증가하며, 1인당 이자 부담은 평균 584만3000원에서 613만9000원으로 약 30만원 오른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가 올해 2회 이상, 내년까지 최대 4회에 걸쳐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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