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장원영의 사이다 비율 완성한 ‘쿨 플렉스 데님’
2026.07.15 14:29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청바지 ‘쿨 플렉스 데님’을 출시했다. 더위 속에서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패션 피플을 겨냥한 냉감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냉감 원사를 사용해 기온이 높은 날에도 산뜻한 착용감을 유지해 준다. 일반적인 청바지가 가진 두껍고 뻣뻣한 느낌을 개선하기 위해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와 편안한 허리 밴딩 디자인을 더했다.
특히 아이더 브랜드 모델인 장원영이 화보 속에서 이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여유로운 실루엣의 여성용 와이드 핏 데님 팬츠에 줄무늬 티셔츠를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시원한 분위기의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그가 착용한 여성용 와이드 핏 제품은 다리에 달라붙지 않아 땀이 많이 나는 한여름에도 쾌적함을 준다. 허리 전체에 밴딩 구조를 적용해 일상생활이나 야외 활동 시 움직임이 자유롭다. 색상은 라이트 데님과 다크 데님 두 가지다.
함께 출시한 남성용 제품은 일상에서 다양하게 연출하기 좋은 스탠다드 핏으로 선보였다. 허리에 신축성 있는 이밴드 디테일을 적용해 장시간 입어도 배가 조이지 않고 편안하다. 색상은 데님과 다크 데님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 팀장은 “데님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지만, 두껍고 뻣뻣한 착용감 때문에 여름철에는 부담스럽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라며 “아이더 ‘쿨 플렉스 데님’은 냉감 원사와 우수한 신축성, 편안한 밴딩 디자인을 적용해 데님 특유의 멋은 살리면서도 한여름까지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 청바지”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아이더 공식 온라인몰 케이빌리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가동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기능성 냉감 의류 시장이 매년 커지는 가운데 대중적인 데님 아이템에 냉감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이 여름 패션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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