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이혼' 채림, 제주살이 중 '삼혼 요구'에 터졌다…"왜 자꾸 남자한테 기대래?"
2026.07.15 10:01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채림이 제주에서의 일상과 함께 행복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최근 채림은 중국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 어머니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채림은 아들에게 "제주도에서 사는 게 행복해?"라고 물었고, 아들은 "응. 100점 만점에 99점"이라고 답했다. 1점을 뺀 이유에 대해서는 엄마가 혼냈을 때를 떠올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채림은 "민우는 엄마가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존재"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놨다.
채림은 "왜 행복을 자꾸 남자한테서 찾으라고 해? 내 발로 서있는데 왜 자꾸 남자한테 기대래? 내 에너지, 시간, 눈물을 써서 알아낸 것"이라며 남자를 만나라는 주변의 시선에 일침, 남자에게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행복을 찾는 삶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한편 채림은 1994년 데뷔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2003년 가수 이승환과 결혼했으나 2006년 이혼했으며,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재혼해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0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4년에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당시 8세였던 아들과 제주에서 생활하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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