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27만원·SK하닉 210만원 회복...반도체 '투톱' 급반등
2026.07.15 10:46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5일 장 초반 나란히 급등하며 각각 27만 원, 210만 원선을 회복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3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75%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9.78% 상승한 210만 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삼성전자가 28만3500원, SK하이닉스는 212만 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등하며 오전 9시6분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상장 3거래일째인 이날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며 27.29% 급등해 지난 10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4.06%)를 비롯해 마이크론(4.92%), 샌디스크(5.01%), 인텔(4.50%), AMD(2.57%) 등 주요 반도체주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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