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 전
'스포츠 마케팅'? 금호타이어, 골프존과 '타이어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
2026.07.15 09:37
금호타이어는 내달 17일까지 한달간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타이어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크린골프 이용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호타이어의 공식 유통전문점 ‘타이어프로’와 2026년 신제품 프리미엄 타이어인 SUV용 크루젠 GT 프로와 승용차용 ‘마제스티 솔루스 EDGE’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회는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골프존 투비전 NX를 비롯해 비전, 투비전, 투비전 플러스 기기가 설치된 전국 골프존 및 골프존 파크 매장에서 입장 가능하다.
대회 코스는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해 탁 트인 거망산 능선 경관을 자랑하는 18홀 규모의 산악형 골프장인 경남 함양군 ‘스카이뷰CC’로 지정됐다. 금호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게임 내 각 코스와 스코어보드 등 경기 곳곳에 브랜드 로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금호타이어 제품 할인 쿠폰을 전원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어프로 및 골프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에는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포디엄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주간과 야간, 각각 두 차례의 레이스로 진행됐다. 레이스 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예선과 결승을 모두 제패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의 김진수 선수가 2위에 오르면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목할 부분은 첫 나이트 경기인 레이스 2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이창욱 선수는 레이스 1 우승에 이어 연속 포디엄을 달성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주·야간으로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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