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이틀째 부분파업…내일 금속노조 총파업 동참
2026.07.14 22:04
[KBS 울산]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결렬로 이틀째 부분파업을 이어갔습니다.
노조는 오늘(14일) 울산공장 오전·오후조가 각각 2시간씩 파업에 참여한 데 이어 내일(15일)은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할 예정이며 오는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추가 파업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노사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규모 등을 놓고 15차례 교섭에도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회사는 기본급 8만 9천 원 인상 등을 제시했고 노조는 기본급 14만 9천6백 원 인상과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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