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수사
수사
경찰,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관련 AI 업체 등 4곳 압수수색

2026.07.14 22:02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업체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대전경찰청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대표 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달 초 해당 업체와 서버 관리 주체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의 이메일 주소와 창업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 등이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개인정보 유출 의혹은 참가자들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이메일 주소로 특정 AI 업체의 홍보 메일을 받았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창업진흥원의 ‘개인정보 유출신고서’에는 AI 솔루션 업체가 비정상적인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호출을 통해 비공개 이메일 주소를 확보한 뒤 홍보 메일을 발송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AI 솔루션 업체는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AI 이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서버 로그와 관련 자료를 분석하며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위와 책임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수사의 다른 소식

수사
수사
1일 전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 지휘 라인 모두 피의자로
수사
수사
1일 전
경찰, '홍명보 선임' 수사 속도…전력강화위원 잇단 소환
수사
수사
1일 전
[크랩] 장윤기가 결국 ‘성범죄 목적 살인’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수사
수사
1일 전
[단독] 피해자 보호 표창 받은 경찰, 정작 장윤기 증거는 덮었다
수사
수사
3일 전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에…정부·법원·與 일각서 신중론
수사
수사
3일 전
술 취해 종업원 향해 '욕설'…"나가라" 요구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송치
수사
수사
3일 전
‘공정 회복과 정치 개입의 외줄타기’ 축협 청문회 FIFA 징계 피하려면 [기자수첩-스포츠]
수사
수사
3일 전
與 당권주자들 정청래 집중 견제…鄭 “민주당 정체성은 개혁” 맞불
수사
수사
3일 전
[단독] ‘용두사미’ 2차 특검… 반란·범죄단체조직죄 이어 외환죄도 포기?
수사
수사
3일 전
"스토킹 신고만으로 발령? 부당해" 직원 소송…법원 판단은 달랐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