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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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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도 배워야 하나"…70대 후반이라니, 하지원·김성령 모두 충격
"선무도 배워야 하나"…70대 후반이라니, 하지원·김성령 모두 충격
당일배송 우리집./JT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하지원이 20년 전 인연이 있는 무술 스승과 우연히 재회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두 번째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지원은 멤버들에게 선무도 체험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청을 할 수밖에 없었다. 오래전에 해보긴 했지만, 한국에서 창안된 무술”이라며 선무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일배송 우리집./JTBC

그때 두 번째 집에 한 여성이 등장해 하지원에게 “나 누군지 모르겠어?”라고 물었다. 하지원은 잠시 기억을 떠올리더니 “선무도 가르쳐주신 분?”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과거 영화 ‘형사’를 촬영하던 당시 선무도를 배운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1948년생이라고 밝힌 정인숙 법사가 “나이가 70대 후반”이라고 하자, 하지원을 비롯한 출연진 모두가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김성령은 “나보다 스무 살 많으시다”고 말했고, 가비는 “선무도 배우면 동안이 되나 보다”며 감탄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 역시 “선무도는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정말 역대급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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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동 기자(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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