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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리센느, '거제 야호' 열풍→거제시 홍보대사…새 숙소 공개까지

2026.07.11 09:2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중소돌의 기적’ 그룹 리센느의 ‘대세’ 일상이 공개된다.

(사진=MBC)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ㅊ마시) 406회에서는 리센느의 거제 금의환향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리센느는 콘텐츠 촬영차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를 방문, 함께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갸루 분장을 한 채 외친 ‘거제 야호’를 외친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강타하며 ‘대세돌’ 반열에 올랐다. 이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는 거제시의 초청을 받아 다시 한번 원이의 고향을 찾는다.


레드카펫과 현수막이 마련된 가운데, 거제 부시장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리센느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거제 대스타’다운 존재감을 뽐낸다. 이어 팬들과의 미니 팬미팅까지 열리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고. 특히 거제 출신 원이는 고향에서 예상치 못한 소중한 인연들과 재회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과연 원이를 울린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MBC)
이런 가운데 리센느의 소속사 이사가 등장해 리센느와 함께 걸어온 성장기를 들려준다. 단돈 1천만 원으로 회사를 설립해 직접 발로 뛰며 팀을 키워온 이야기부터, 물이 새고 에어컨도 나오지 않던 지하 연습실에서의 추억과, 무대에 대한 간절함으로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까지 전전하던 시절을 추억한다. 소속사와 리센느가 함께 써 내려온 성장 스토리가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무명 시절을 지나 대세로 우뚝 선 리센느의 새 보금자리 입성기다. 한 개의 화장실을 다섯 멤버가 함께 사용하던 숙소를 떠나, 방마다 에어컨이 설치된, 화장실 3개짜리 새 숙소가 최초 공개된다. 소속사 이사가 사비를 들여 직접 꾸몄다는 새 숙소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리센느는 역주행 신화를 쓰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2024년 8월 발표한 곡 ‘러브 어택’은 지난 8일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약 2년 만에 역주행 끝에 정상을 차지한 것이다. 앞서 8일 공개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 역시 발매 직후 멜론 핫100(100일 기준) 1위에 직행했고, 10일 오전 기준 핫100(30일 기준)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전참시’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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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ju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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