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 영장…13일 구속 갈림길
2026.07.11 22:36
-
2차 종합특검이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강 전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특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지상작전사령부 상황실을 꾸리고, 위기조치반과 간부 소집을 지시하는 등 계엄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계엄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휴대전화 메모에 적힌 'ㅈㅌㅅㅂ 4인은 각오하고 있음'이라는 문구도 관련 정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ㅈㅌㅅㅂ'가 의미하는 4인 중 강 전 사령관을 제외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계엄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조유리 기자 (joh.yuri@jtbc.co.kr)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강 전 사령관이 계엄 실행 과정은 물론 사전 논의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속 여부는 오는 13일 법원 심사에서 결정됩니다.
-2차 종합특검이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강 전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특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지상작전사령부 상황실을 꾸리고, 위기조치반과 간부 소집을 지시하는 등 계엄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계엄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휴대전화 메모에 적힌 'ㅈㅌㅅㅂ 4인은 각오하고 있음'이라는 문구도 관련 정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ㅈㅌㅅㅂ'가 의미하는 4인 중 강 전 사령관을 제외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계엄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핫클릭]
▶ '계엄 당시' 강조한 특검…법원 "증거인멸 우려" 김태효 구속
▶ 육군이 "혐의 없다"던 사단장…보도 6개월 만에 검찰 송치
▶ '나스닥 흥행' 속 본주 기대…'대만 사례' 비교하며 신중론
▶ '편의점 상비약' 늘린다는데…약사회 "오남용 우려" 반발
▶ "휴전 종료" 통보에 이란 "항복 없다"…해협 다시 '비상'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지상작전사령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