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경영권 매각 등 추진
2026.07.10 19:14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가 10일 기업구조개선작업, 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자는 오늘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채권자들의 채권 행사는 3개월간 유예됐고, 법원의 기업회생 절차는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향후 중앙일보는 회계법인 실사를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채권단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이 계획을 이행하게 됩니다.
앞서 중앙일보는 중앙그룹 경영 위기 여파로 신용등급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지난달 19일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메가박스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