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전
보은파크골프장 임시 휴장…"폭우 때 침수 잔디 복구"
2026.07.11 09:29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소재 보은파크골프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8일 집중 호우로 인해 36홀 가운데 일부가 침수돼 잔디 복구와 시설물 정비를 위한 조치다.
A·B 코스 18홀은 오는 17일까지, C·D 코스 18홀은 12까지 휴장한다.
군 관계자는 "복구 상황에 따라 휴장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며 "관련 문의는 파크골프장 사무실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지난 4월 총 36홀, 1.6㎞ 규모의 하천변 코스 보은파크골프장의 잔디 보호와 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 보완 등 시설을 개선하고 재개장했다.
이용 요금은 군내 주민은 무료이며, 관외 이용자는 5000원이다. 정이품보은군민증을 소지한 관외 이용자는 이용료의 50%를 감면한다.
지난해 군내 1만 8429명, 관외 3269명이 이 골프장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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