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의대·순천 대학병원' 절충안...정치권·지자체 찬성 잇따라
2026.07.10 21:16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김원이 의원은 "입지 갈등으로 의대 신설이라는 역사적 기회를 놓치면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목포에 의대와 대학 본부를 두고, 순천에 대학병원을 우선 설립하는 것이 현실적인 타협안이라고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제(9일) 순천시가 절충안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데 이어 강성휘 목포시장 역시 "절충안에 공감하는 대신 서부권 대학병원 개원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자"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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