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전
'엄마 최애 번호'로 6,700만 원 당첨…복권 한 장으로 효도한 아들
2026.07.11 09:05
미국에서 아들이 어머니가 평소 선호하는 숫자를 조합해 구매한 복권 한 장이 한화 6,700만 원 상당의 당첨금으로 돌아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9일 미국 국제 통신사 UPI 등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앤어런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은퇴 여성이 아들에게 받은 복권으로 총 5만 30달러(한화 약 6,700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했습니다.
메릴랜드 복권국은 당첨자의 아들이 지난 5월 글렌 버니의 한 마트에서 어머니가 평소 선호하는 숫자를 조합해 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매 이튿날 복권을 확인한 아들은 복권 속 5개 번호가 모두 일치해 1등 당첨금 5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아들은 복권국과의 인터뷰에서 "복권을 확인하자마자 6월 어머니 생신 때 깜짝 선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생일 카드 안에 당첨 사실을 적은 쪽지를 넣어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첨자인 어머니는 "평소 건강 문제로 침착함을 유지하려 했으나 너무 흥분됐다"며 "마음 같아서는 공중제비라도 돌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통업계에서 은퇴한 것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당첨금을 신차 구매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복권 #효도 #해외화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당첨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