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하차 아쉽지 않냐”…아들과 미국 간 김종국 어머니의 첫 마디
2026.07.10 15:00
9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는 “팔순 지난 어머니도 피할 수 없는 PT”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종국은 “작년 어머니 팔순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뒤늦게 생일 기념 여행을 준비했다”며 어머니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났다.
모자는 함께 식사하고 쇼핑을 즐기는 등 여행을 즐겼다. 그러면서도 김종국은 어머니의 일일 트레이너를 자처해 헬스장에서 혹독한 PT를 진행했다.
어머니는 “몸살 나도 모른다”고 불평하면서도 끝까지 운동을 소화해 냈다.
여행 마지막 날 김종국이 여행 소감을 묻자 어머니는 “아들 덕분에 생각지도 못하게 와서 잘 놀고 간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또 김종국은 결혼 후 어머니가 ‘미우새’를 떠나게 된 것에 대해 “아쉽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단호하게 “아들이 결혼했는데 못 나가는 게 당연하다”며 “아들 결혼이 더 좋다”고 답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극비리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미우새’에 서도 자연스럽게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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