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종석, 4년 만에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2026.07.11 01:42
[파이낸셜뉴스] 배우 아이유(33)와 이종석(37)이 공식 열애 4년 만에 결별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 소속사를 통해 결별을 인정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2년 SBS 음악 방송 '생방송 인기가요' MC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이종석이 그해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며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둘의 결별을 최초 보도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측근의 말을 빌려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줄어들며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올 상반기 '21세기 대군부인'을 공개한 아이유는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종석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재혼황후' 공개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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