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리센느 원이·미나미, SBS '인기가요' MC까지 꿰찼다
2026.07.10 15:16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SBS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 나선다.
10일 SBS ‘인기가요’ 측에 따르면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 스페셜 MC로 깜짝 출격해 글로벌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리센느는 최근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 상태다. 신곡 활동과 더불어 지상파 대표 음악 프로그램의 마이크까지 쥐게 되면서 그야말로 기분 좋은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한편, 리센느가 새롭게 재해석한 'Pretty Girl'은 지난 2008년 그룹 카라(KARA)가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세대를 초월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메가 히트곡이다. 리센느는 원곡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함, 당당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대표적인 틴팝(Teen Pop) 장르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려내면서도, 입안 가득 톡 터지는 과즙처럼 상큼하고 청량감 넘치는 편곡을 더해 자신들만의 싱그러운 색깔을 극대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인기가요'는 오는 12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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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기자(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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