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서울스카이 555m 상공에 특별 테마존 오픈
2026.07.10 09:11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스파이더맨'의 세계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특별한 테마 공간을 오픈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는 8월 31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마련된 'SPIDER-MAN: BRAND NEW DAY X SEOUL SKY'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스카이라인 위에 '스파이더맨'이 등장해 도심 속 히어로의 세계를 구현한다는 이번 체험 공간의 컨셉은 '웹 스윙'을 비롯, 고층 빌딩 사이를 누비는 '스파이더맨'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 [사진=소니 픽쳐스] |
먼저 서울스카이 입장 동선부터 펼쳐지는 다양한 미디어 연출은 방문객들이 마치 영화 속 세계관에 빠져든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어 최고 전망층인 121층에는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스파이더맨' 캐릭터 조형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여기에 상공 541m의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를 걸어보는 '스카이브릿지 투어'도 '스파이더맨' 컨셉의 안전복을 착용하고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21층 '스카이샵'과 지하 1층 'SPIDER-MAN: BRAND NEW DAY X SEOUL SKY' 전용 스페셜 스토어에서는 영화 테마의 기간 한정 굿즈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서울스카이가 협업한 '스파이더맨' 캐릭터 테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소니 픽쳐스] |
이번 'SPIDER-MAN: BRAND NEW DAY X SEOUL SKY'는 최근 극장을 넘어 기억에 남는 체험 활동과 경험을 통해 콘텐츠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는 대중들에게 '스파이더맨'의 여정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올여름을 대표하는 이색 체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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