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신임 비서실장에 채이배 前 의원
2026.07.10 16:28
한성숙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에 채이배 전 의원이 내정됐다.
총리실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채이배 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내일(11일)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낸 채 전 의원은 2016년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정무위에서 활동했다. 이후 바른미래당에서 법사위·예결위 등을 거쳤으며, 2021년 12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비상대책위원을 지냈다.
총리실은 채 전 의원에 대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통해 양극화 완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경제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국민 모두의 성장을 강조해온 한 총리를 보좌해 민생경제 회복, AX(인공지능 전환)·GX(녹색 전환) 대전환 등을 지원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성과를 도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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