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나스닥 상장 기념식 직접 등판
2026.07.09 20:09
AI 인프라 핵심기업 평가 기대
訪美중 빅테크 경영진 만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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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1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참석한다.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경쟁력과 성장성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 회장 등은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입성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을 상대로 SK하이닉스의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 등을 직접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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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日소프트뱅크, AI 사회적 가치 측정 협력 9일 ‘AI·ICT 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엄종환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왼쪽부터)과 겐다 야스유키 일본 소프트뱅크 코퍼레이트 총괄,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 SK텔레콤 제공 |
재계 안팎에선 최 회장이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 경영진과 만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날 SK텔레콤과 사회적가치연구원, 일본 소프트뱅크는 서울 SKT타워에서 ‘AI·ICT 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최 회장이 강조해온 사회적 가치를 화폐가치로 측정하는 방법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최 회장은 평소 기업의 경제·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더블바텀라인(DBL)’을 경영철학으로 언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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