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의령군의원 뇌물혐의 입건…의장 선거 '돈봉투 전달' 의혹
2026.07.10 16:35
의령군의회 의장 선거와 관련해 돈봉투가 오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0일 전체 의원 10명 중 일부 의원을 뇌물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돈봉투를 주고 받았다는 내용을 인지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렸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중이라 구체적 사항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의령군의회는 8일 임시회를 열어 국민의힘 윤병열 의원, 김행연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경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0일 전체 의원 10명 중 일부 의원을 뇌물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돈봉투를 주고 받았다는 내용을 인지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렸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중이라 구체적 사항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의령군의회는 8일 임시회를 열어 국민의힘 윤병열 의원, 김행연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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