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윤세아
윤세아
"독립유공자 후원 계좌 알려달라고"…션 감동시킨 윤세아 '815만 원 기부'

2026.07.10 16:51

션, 광복절 기부 캠페인 '815런' 개최
배우 윤세아, 올해도 815만 원 후원
수익금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에

'기부 천사'로 유명한 가수 션이 올해도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에 동참한 배우 윤세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션은 9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어김없이 먼저 연락 와서 '형부 815만 원 언제 보내면 돼요?'라고 물어온 세아씨. 요즘 촬영 때문에 러닝은 못 나오지만, 815만 원 후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들뜬 목소리로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후원 계좌 빨리 알려달라고 했다"고 썼다.

션은 2020년부터 해마다 광복절이면 81.5㎞를 완주하는 기부 캠페인 '815런'을 개최해 왔다. 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개선 사업에 쓰인다.

션은 윤세아의 한국해비타트 후원증서를 공유하면서 "후원 계좌 보내자마자 바로 입금한 윤세아 배우. 올해도 열심히 81.5㎞ 달려볼게요. 그리고 또 열심히 독립유공자 후손분 집 지어볼게요"라고 약속했다.

윤세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어김없이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실 모든 분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함께 달릴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을 제 자리에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로 채워 나가겠다"고 적었다.

션은 광복 81주년인 올해도 100명이 멈추지 않고 달리는 '815㎞ 릴레이런'을 오는 20~23일 연다.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관련기사
- '의대는 생각도 안 했다' 베트남 '전국 수석'이 카이스트 택한 이유
- 식물인간 남편 깨우려 발가락 깨문 아내… 7년 만에 찾아온 '기적'
- 이종석·아이유, 공개 열애 4년 끝 결별 '좋은 동료로 남기로'
- 이재용, 삼성 '20년 근무' 청소부 장례식 홀로 찾았다… 미담 재조명
- 이수경, 자영업 실패 고백 '적금·보험 다 깨… 몸까지 아팠다'
- '밤일 하냐는 연락도 받아' 장윤정, 사진 도용 피해 고백
- '대장금 왕비마마' 박정숙, 연예계 활동 중단 후… 공공기관 대표 된 근황
- 홍상수 신작 속 김민희 '포착'… 출산 후에도 여전한 비주얼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언급에 울컥 '가혹한 계절 이겨내'
- [속보]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주당 149달러 확정…약 40조 원 조달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윤세아의 다른 소식

윤세아
윤세아
16시간 전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 계좌 알려 달라고…" 션·윤세아의 선한 동행
윤세아
윤세아
18시간 전
션, 윤세아 선행에 감동 "후원 계좌 빨리 알려달라고"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