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동 10년 만의 대단지 공급…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2026.07.10 13:00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서 약 10년 만에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최근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지역 내 신규 주택 공급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백석동은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으며, 교육·생활·교통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다. 인근 불당동과 성성동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천안의 대표적인 주거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백석동에서는 지난 2015년 입주한 ‘백석2차 아이파크(1,562가구)’ 이후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이 때문에 신규 대단지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으로 분류된다.
대단지 아파트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 효율 등을 갖춘 주거 형태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단지 규모에 따라 피트니스센터와 독서실,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생활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불당동과 성성동, 두정동 생활권과 인접해 있으며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시청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번영로와 동서대로를 통해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천안IC와 KTX 천안아산역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환경으로는 한들초, 환서초, 환서중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백석동과 불당동 학원가 이용이 가능하다. 송골공원과 노태산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삼성SDI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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