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한학자 총재에 징역 13년 구형
2026.07.10 12:09
정교 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되어온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 대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한 총재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와 함께 통일교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권성동 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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