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 송승현, 미국서 득남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자"
2026.07.10 11:40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득남하며 아빠가 됐다.
10일 송승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났다. 방금 세상에 나와서 따끈따끈한 이안이"라며 직접 2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안이가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다.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한다 아들"이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울 와이프 고생했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여 임신과 출산으로 고생한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같은 소식에 배우 박은혜, 그룹 라붐 출신 율희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누리꾼도 아빠가 된 것에 대한 축하를 건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는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9년에는 팀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2024년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는 미국에 거주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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