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6일까지 관아골 청년몰서 '플리마켓' 개최
2026.07.10 13:39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관아골 청년몰에서 오는 26일까지 매주 주말 '찾아가는 플리마켓, 관아골의 여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년몰 상인 18명으로 구성된 '소소한 시장'이 주관하여 운영한다.
실내 체험 부스, 야외 체험 부스, 포토존, 팝업 이벤트 부스 등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맥도날드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 머핀'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가 설치되며 야간에는 청년몰 옥탑에서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가 상영된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역 청년 상인들이 중심이 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굿즈를 선보이고 이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침체한 원도심 상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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