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 전
비발디파크 달린 1000명 러너들 오션월드로 돌격했다
2026.07.10 11:50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한 ‘소노 런트립 180K in 비발디파크’ 행사를 성료했다.
5일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자 1000여 명이 몰리며 모집 단계부터 조기 마감을 기록했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연결하는 여정이다. 자연 속을 달리며 머무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역 자연환경과 레저 시설을 연계한 차별화된 여가 문화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11월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이스트 골프장 나이트런과 2026년 3월 소노캄 제주 및 제주 올레길 행사를 마친 뒤 마련한 세 번째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비발디파크 단지 내부 산책로를 달리는 ‘로드런’과 스키 슬로프 정상을 향해 뛰어오르는 ‘버티컬런’에 참여했다. 로드런은 10km 코스로 참가자들이 푸른 자연 경관을 즐기며 각자의 속도로 완주하도록 도왔다.
역동적인 도전을 유도한 버티컬런은 300m 키즈 레이스와 900m 성인 레이스로 세분화해 운영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코스별 주요 부문 수상자에게 비발디파크 숙박권과 레저시설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개장 20주년과 연계해 러닝 이후 물놀이를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건강한 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완주자 전원에게 오션월드 입장권을 증정했다. 러너들은 질주를 마친 뒤 오션월드에서 시원하게 열기를 식히며 휴식을 취했다. 현장에는 포토존과 미니 풀장 등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일반 방문객도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많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덕분에 소노 런트립 180k의 세 번째 여정 또한 비발디파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스포츠와 휴식이 공존하는 건강한 웰니스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리조트의 자연 환경과 워터파크 인프라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이 여가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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