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 전
희소성 갖춘 하이엔드 브랜드 인기…‘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2026.07.10 09:01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설계와 마감재, 조경, 커뮤니티 등 상품 전반의 완성도를 높인 데다 적용 단지가 제한적인 만큼 희소성이 높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동부건설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을 비롯해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롯데건설 ‘르엘’,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DL이앤씨 ‘아크로’ 등이 대표적인 하이엔드 브랜드로 꼽힌다.
이들 브랜드는 입지와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만큼 희소성이 높다.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서울 용산구 ‘아스테리움 용산’의 3.3㎡당 시세는 올해 6월 말 기준 9,627만원으로 지역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출처: 호갱노노).
하이엔드 브랜드 선호는 청약시장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는 평균 1,09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달 공급된 ‘오티에르 반포’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10.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는 입지 선정부터 외관 디자인, 마감재, 커뮤니티 시설 등 상품 기획 전반에서 차별화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적용 단지가 제한적인 만큼 희소성이 부각되고,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 잡는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부건설은 서울 용산과 반포 등에서 상품성을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을 적용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거제에서는 드물게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되는 단지로,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 차량이 없는 보행 중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아스터 루미너스 게이트’를 비롯해 휴게공간인 ‘센트레 티하우스’, 대규모 녹지공간 ‘그랜드 그린 3600’이 조성된다. 약 120m 길이의 복합 놀이공간 ‘그랜드 플레이 120’과 캠핑 공간, 펫파크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과 약알칼리성 광천수 사우나, 스카이라운지, 올데이다이닝(조식),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장,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됐다.
교육 특화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도서관과 독서실 형태의 ‘라이브러리 랩(Library Lab)’이 조성되며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종로엠스쿨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어린이집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마련되며,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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