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트럼프·네타냐후 통화…"중동 정세 속 양국 공조 지속 합의"

2026.07.10 06:29

네타냐후, 트럼프에 "튀르키예 反이스라엘 발언 심각…안보 완충지대 유지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저녁 (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와 양국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전화 통화에서 여러 전선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걸프 지역에서의 미국의 움직임에 대해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통화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측근들의 반이스라엘 발언의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이스라엘 국경을 따라 설정된 안보 완충지대를 계속 유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개최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훼손하고 있다고 거듭 비판해왔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기간 튀르키예에 대한 F-35 스텔스 전투기 판매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CN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도 에르도안 대통령을 겨냥해 "미국의 모범적인 동맹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에르도안 대통령은 유일무이한 유대 국가인 나의 조국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nato 정상회의의 다른 소식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2시간 전
트럼프·네타냐후 통화…"에르도안 '이스라엘 부정' 발언 심각해"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2시간 전
'안규백 탈영 의혹' 일파만파…지지율 반등세 타던 李 국정운영에 '부담' 등 [7/10(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2시간 전
젤렌스키 "美와 패트리엇 생산 정치적 합의…수일 내 요격미사일 도착"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2시간 전
“무역 끊겠다” 트럼프 엄포에도…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스페인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2시간 전
靑 “트럼프, 군용 선박 韓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인상”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2시간 전
‘하늘 나는 백악관’ 극찬 일주일 만에…트럼프가 구형 갈아탄 진짜 이유 [박시진의 글로벌 픽]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8시간 전
튀르키예 대통령, 나토 정상들에 권총 선물…정상들 ‘난감’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10시간 전
'안규백 탈영 의혹' 일파만파…지지율 반등세 타던 李 국정운영에 '부담'
GOLDNITY
GOLDNITY
12시간 전
금속 선물
금속 선물
12시간 전
튀르키예 대통령, 나토 귀국길 깜짝 선물…각국 정상들은 '난감'
nato 정상회의
nato 정상회의
13시간 전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지도자에 ‘권총’ 깜짝선물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