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벌금
벌금
‘최태원 동거인 간첩설’ 유포… 배터리 아저씨 1심 벌금 700만원

2026.07.09 17:03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씨가 2023년 12월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화 토론회'를 마친 뒤 취재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를 향해 ‘중국 간첩’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박순혁(55)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9일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매체 특성상 전파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했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며 자백하고 있고, 동종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박순혁 우공이산TV' 캡처.

일명 ‘배터리 아저씨’로 불린 박씨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 이사가 중국 간첩일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달 1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근거 없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을 하고 이를 업로드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벌금의 다른 소식

벌금
벌금
2시간 전
美, 트럭 배출가스 규제 완화…'바이든표 환경정책' 되돌리기
벌금
벌금
2시간 전
절도·무면허운전 일삼은 10대 집행유예…"마지막 배려"
벌금
벌금
3시간 전
정부 "야영장 개별 분양·회원권 판매는 불법"
벌금
벌금
3시간 전
"꼭 연락 주세요" 경찰 애타게 찾는 이 사람...'수배자' 잡아 넘겼다[영상]
벌금
벌금
3시간 전
리베이트 의혹 고발에 “반역자, 묻어버리자”…의사집단 따돌림에 법원은 면죄부
벌금
벌금
3시간 전
[단독]"돈내야 사망진단서 준다"…인천 병원서 의료법 위반 논란
벌금
벌금
4시간 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 ‘평양 무인기’ 항소심 15일 첫 공판 열려
벌금
벌금
11시간 전
최태원 동거인 간첩설…'배터리 아저씨', 벌금 700만원
벌금
벌금
11시간 전
‘최태원 동거인 中 간첩설’ 퍼뜨린 유튜버 벌금 700만원
벌금
벌금
11시간 전
'최태원 동거인 中 간첩설' 퍼뜨린 유튜버 벌금 700만원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