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연락 주세요" 경찰 애타게 찾는 이 사람...'수배자' 잡아 넘겼다[영상]
2026.07.10 05:10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8시1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신호 위반으로 경찰의 정차 요구를 받자 인근 건물로 도주했다.
경찰은 건물 내부를 수색한 끝에 화장실에 숨어 있던 A씨를 붙잡았다. 하지만 A씨는 허위 인적 사항을 말한 뒤 또다시 달아났다.
경찰은 약 200m 거리를 추격하던 중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한 시민에게 "잡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했고, 시민은 A씨를 제지해 경찰에게 넘겼다.
부산 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 소속 김현중 경사는 "길어지는 추격에 지쳐가던 중 앞에 보이던 시민분께 잡아달라고 외쳤다. 다행히 도와주셔서 체포할 수 있었다"며 "당시 경황이 없어 도와주신 시민분 성함도 물어보지 못했다.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꼭 연락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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